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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 파울 페르하에허
책 소개 2021.07.01 15:03

개인적으로 심리학 전공의 책은 사도 심리학 코너에 있는 관련 책은 거의 관심을 주지는 않았다. 심리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깊이가 깊은 학문으로 과학적 성향이 짙은 전공의 책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서점의 가판에 보면 주로 성격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성격 테스트나 읽기 편한 가벼운 책들이 주로 보이기에 그랬던 것 같다. 저번 주에 서점에 가서 필요한 서적을 사러 갔다. 여러 책들을 고르고 고르던 중 제목에서부터 눈이 가는 책을 고르게 되었다. 저자인 파울 페르하에허는 벨기에 헨트대학교의 교수로서 임상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이다. 책의 시작 전에 서문에서는 필자가 임상 전문가가 왜 이러한 주제의 글을 작성한 나름의 변명을 하고 있었다. 구체적인 왕따 사건과 괴롭힘 등의 비정상적인 행위에 대한 ..

타협할 수 없는 것!
잡동사니 2021.04.19 21:13

니만의 타협할 수 없는 것!! 책은 광화문 교보에서 사야 한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버거킹에 가서 와퍼세트를 먹어야 한다. 햇살이 따스하게 늘어지던 어느 날 심신의 유혹을 물리치고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다. 행복한 시간을 뒤로하고 나른한 몸을 의자에 맡겨본다. 매번 느끼지만은 약속이나 일정을 잡아 놓고서도 심신의 피로로 포기하게 된 적이 왕왕 있었다. 결국은 이겨내고 약속과 일정을 따랐던 날 더욱 성취감이나 해방감을 느꼈다. 머 결국 해보면 되는 게 아닌가?

잡동사니 2021.04.12 22:08

며칠전만 해도 봄이 언제나 오는가 하며 오매불망 기다려 왔건만 다음날이 되니 따스한 봄날이 왔다. 한편의 단막극이 끝난 것처럼 어제가 거짓말처럼 오늘은 따스하므로 다가온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이 봄에 항상 좋은 일만 일상에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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